특수작전용 공격·정찰 드론 도입 추진…올해 하반기 기종 결정
뉴스투데이 2025. 02. 03

△ 에어로바이런먼트 스위치블레이드600
북한이 이스라엘제 모방 짝퉁 드론, 골판지 자폭 드론 등 신형 드론 10종을 공개하며 생산 및 부대 배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 군도 특수작전용 공격 및 정찰 드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특수작전용 대물타격 및 정찰 무인항공기, 정찰 로봇 등을 국외구매 방식으로 도입하며, 올해 하반기에 기종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수작전용 대물타격 무인항공기는 내년까지 296억원이 투자되며, 특수임무여단의 특수타격 작전 간 원거리에서 증원 가능한 적 기갑 및 기계화 부대를 정밀 타격하는 용도로 확보한다.
후보 기종으로는 미국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스위치블레이드 600’과 이스라엘 유비전의 ‘히어로 120’ 등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기종 모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성능이 입증된 드론이다.
유 의원은 “북한이 세계 드론 개발 동향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드론 전투사례를 분석해 다양한 드론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드론 전력화는 북한에 비해 뒤처진 면이 있고 현재는 국외 도입이지만 국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북한의 드론 전력을 압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투데이
특수작전용 공격·정찰 드론 도입 추진…올해 하반기 기종 결정
뉴스투데이 2025. 02. 03
△ 에어로바이런먼트 스위치블레이드600
북한이 이스라엘제 모방 짝퉁 드론, 골판지 자폭 드론 등 신형 드론 10종을 공개하며 생산 및 부대 배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 군도 특수작전용 공격 및 정찰 드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특수작전용 대물타격 및 정찰 무인항공기, 정찰 로봇 등을 국외구매 방식으로 도입하며, 올해 하반기에 기종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수작전용 대물타격 무인항공기는 내년까지 296억원이 투자되며, 특수임무여단의 특수타격 작전 간 원거리에서 증원 가능한 적 기갑 및 기계화 부대를 정밀 타격하는 용도로 확보한다.
후보 기종으로는 미국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스위치블레이드 600’과 이스라엘 유비전의 ‘히어로 120’ 등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기종 모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성능이 입증된 드론이다.
유 의원은 “북한이 세계 드론 개발 동향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드론 전투사례를 분석해 다양한 드론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드론 전력화는 북한에 비해 뒤처진 면이 있고 현재는 국외 도입이지만 국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북한의 드론 전력을 압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