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령도시를 '최첨단 드론 훈련장'으로 만든 방법
Drone life 2025.3.17
경찰이 드론으로 마을을 날아다니며, 어느 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의 피해자를 찾고 있다.
드론은 바닥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년을 발견하고, 경찰서에 즉시 구조를 요청한다.

다행히도 위의 상황은 훈련 시나리오이며, 드론을 응급 구조대원(DFR)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고안된 야심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캘리포니아 사막에 있는 버려진 광산 마을이라는 배경 때문에, 이 장면은 더욱 현실감 있다. 이 마을의 도로, 집, 건물들은 DFR 훈련을 위해 실제 환경을 세팅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Flying Lion Inc.는 한때 카이저 스틸 광산의 본거지였던 이글 마운틴의 버려진 마을에 FLI 타운을 만들었다. FLI 타운은 미국 최초의 마을 규모 DFR 훈련장이다.
Flying Lion의 부사장 스티븐 카츠는 안전한 외딴 환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DFR 전문 훈련장의 필요했다고 말했다. 사실 경찰들의 드론 훈련은 경찰서 옆 도심 상공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FLI 타운을 통해, 조종자들은 미국 전역 모든 경찰서 근무지에서 원격으로 비행하면서 DFR 프로그램의 전술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Flying Lion은 이 FLI 타운을 교육, 테스트 및 협업 센터로 사용 중이다.
원래 이 부지는 금광으로 개발되었으나, 금이 아닌 철이 가득한 토양으로 발견한 후, 당시 로스앤젤레스 동부 지역의 주요 철강 생산업체였던 카이저 스틸은 이 광산을 매입하고 제철소용 철광석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큰 마을도 형성되었다.
경제적 이유로 폐쇄된 후, 잠시동안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3면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FLI타운 부지는 훈련 중인 DFR 조종사들이 사람들의 간섭이나 유인 항공기와의 영공 경쟁 없이, 실제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비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외딴 환경이다.
20개 이상 DFR 비행 시나리오 개발
플라잉 라이온은 DFR 조종사들이 실제 마주칠 수 있는 상황과 관련된 20편 이상의 비행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여기에는 옥상에 무장한 사람과 무고한 민간인을 구별, 길을 잃은 등산객이나 부상자를 찾는 것, 드론에서 본 번호판 번호 식별 등이 포함된다.
이 회사는 최대 60m AGL(인간 조망보조자 없이)까지 FAA Part 107 BVLOS 면제를 받아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24시간 원격 교육 비행을 가능하게 했다.
부사장은 "미국 큰 도시건 작은 도시건 어느 곳에서든 드론을 조종하는 경찰관이나 민간인을 원격으로 하여 응급 구조대원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잉 라이온은 DRONESSERPESS 및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제휴하여 DFR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서 기술, 하드웨어, 통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관여하는 약 16개의 UAS 회사와 제휴하여 FLI 타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로는 DJI, 노키아, 스타링크, T-Mobile, FlightOps 등이 있다.
현재 FLI 타운은 노키아와 DJI의 드론과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노키아 드론은 DFR 소프트웨어를 위해 모토로라 케이프와 호환되며, 거의 모든 DFR 소프트웨어가 도크 2를 지원한다. 그러나 FLI 타운 DFR 훈련 프로그램 자체는 드론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카이디오 훈련도 지원할 수 있다. 어디든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 전역의 대부분의 경찰서는 여전히 DJI에서 생산된 드론을 사용 중이나, 점점 더 많은 미국의 주에서 중국에서 생산된 드론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령을 채택함에 따라 전환이 진행 중이다.
부사장은 "우리는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드론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더 넓은 범위의 지속성 및 안전성을 통해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항공 전자공학 및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BVLOS 면제는 ADS B를 사용한 200피트(약 61m)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불과 2주 전에 400피트까지 시선 너머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아이리스 시스템(Iris system)과 ADS B를 활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리스 자동화 시스템은 드론의 탐지 및 회피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스타링크(Starlink)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11마일(약18kms) 떨어진 곳에 셀룰러 타워가 있다. 꽤 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모두 연결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타링크를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그는 말한다.
플라잉 라이온은 DFR 훈련장을 넘어, FLI 타운의 사막 위치를 활용하여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 드론을 운용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테스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사막은 110도 이상의 여름 기온, 3인치(약 0.07m) 이하의 연간 강수량, 348일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극한의 환경이다.
플라잉 라이온은 현재 경찰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상업용 고객사에 UAS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모든 공급업체,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조합을 지원할 것이다."
"당신은 그곳에 가지 않는다. 100% 원격으로 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 원문기사 바로가기
미국 유령도시를 '최첨단 드론 훈련장'으로 만든 방법
Drone life 2025.3.17
다행히도 위의 상황은 훈련 시나리오이며, 드론을 응급 구조대원(DFR)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고안된 야심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캘리포니아 사막에 있는 버려진 광산 마을이라는 배경 때문에, 이 장면은 더욱 현실감 있다. 이 마을의 도로, 집, 건물들은 DFR 훈련을 위해 실제 환경을 세팅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Flying Lion Inc.는 한때 카이저 스틸 광산의 본거지였던 이글 마운틴의 버려진 마을에 FLI 타운을 만들었다. FLI 타운은 미국 최초의 마을 규모 DFR 훈련장이다.
Flying Lion의 부사장 스티븐 카츠는 안전한 외딴 환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DFR 전문 훈련장의 필요했다고 말했다. 사실 경찰들의 드론 훈련은 경찰서 옆 도심 상공에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FLI 타운을 통해, 조종자들은 미국 전역 모든 경찰서 근무지에서 원격으로 비행하면서 DFR 프로그램의 전술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Flying Lion은 이 FLI 타운을 교육, 테스트 및 협업 센터로 사용 중이다.
원래 이 부지는 금광으로 개발되었으나, 금이 아닌 철이 가득한 토양으로 발견한 후, 당시 로스앤젤레스 동부 지역의 주요 철강 생산업체였던 카이저 스틸은 이 광산을 매입하고 제철소용 철광석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큰 마을도 형성되었다.
경제적 이유로 폐쇄된 후, 잠시동안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3면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FLI타운 부지는 훈련 중인 DFR 조종사들이 사람들의 간섭이나 유인 항공기와의 영공 경쟁 없이, 실제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비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외딴 환경이다.
20개 이상 DFR 비행 시나리오 개발
플라잉 라이온은 DFR 조종사들이 실제 마주칠 수 있는 상황과 관련된 20편 이상의 비행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여기에는 옥상에 무장한 사람과 무고한 민간인을 구별, 길을 잃은 등산객이나 부상자를 찾는 것, 드론에서 본 번호판 번호 식별 등이 포함된다.
이 회사는 최대 60m AGL(인간 조망보조자 없이)까지 FAA Part 107 BVLOS 면제를 받아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24시간 원격 교육 비행을 가능하게 했다.
부사장은 "미국 큰 도시건 작은 도시건 어느 곳에서든 드론을 조종하는 경찰관이나 민간인을 원격으로 하여 응급 구조대원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잉 라이온은 DRONESSERPESS 및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제휴하여 DFR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서 기술, 하드웨어, 통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관여하는 약 16개의 UAS 회사와 제휴하여 FLI 타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로는 DJI, 노키아, 스타링크, T-Mobile, FlightOps 등이 있다.
현재 FLI 타운은 노키아와 DJI의 드론과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노키아 드론은 DFR 소프트웨어를 위해 모토로라 케이프와 호환되며, 거의 모든 DFR 소프트웨어가 도크 2를 지원한다. 그러나 FLI 타운 DFR 훈련 프로그램 자체는 드론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다.
"스카이디오 훈련도 지원할 수 있다. 어디든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 전역의 대부분의 경찰서는 여전히 DJI에서 생산된 드론을 사용 중이나, 점점 더 많은 미국의 주에서 중국에서 생산된 드론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령을 채택함에 따라 전환이 진행 중이다.
부사장은 "우리는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드론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더 넓은 범위의 지속성 및 안전성을 통해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항공 전자공학 및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 BVLOS 면제는 ADS B를 사용한 200피트(약 61m)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불과 2주 전에 400피트까지 시선 너머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아이리스 시스템(Iris system)과 ADS B를 활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리스 자동화 시스템은 드론의 탐지 및 회피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스타링크(Starlink)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11마일(약18kms) 떨어진 곳에 셀룰러 타워가 있다. 꽤 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모두 연결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타링크를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그는 말한다.
플라잉 라이온은 DFR 훈련장을 넘어, FLI 타운의 사막 위치를 활용하여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 드론을 운용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테스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사막은 110도 이상의 여름 기온, 3인치(약 0.07m) 이하의 연간 강수량, 348일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극한의 환경이다.
플라잉 라이온은 현재 경찰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상업용 고객사에 UAS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모든 공급업체,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조합을 지원할 것이다."
"당신은 그곳에 가지 않는다. 100% 원격으로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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