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전쟁도 인공지능이 접수…韓 ‘AI 파일럿’ 실증 본격화

관리자
2025-02-21


전쟁도 인공지능이 접수…韓 ‘AI 파일럿’ 실증 본격화


헤럴드경제 2025.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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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전경


30일 KAI에 따르면 올해는 다목적무인기(AAP)의 축소형 항공기를 사용해 AI 파일럿을 실증 예정이다. KAI는 조종사의 지속적인 통제나 제어 없이 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자율적으로 임무 수행이 가능한 AI파일럿을 개발 중이다. 다양한 비행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우리 군이 요구하는 AI 파일럿을 구현할 적임자로 꼽힌다. 


AI는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AI 파일럿 기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항공기 제어기술 연구를 착수했다. 현재까지 비행과 장애물을 회피하는 비행 인공지능을 상용 고정익 드론으로 활용해 실증했다. 내년에는 다목적무인기 실제기에 AI파일럿의 비행기능을 탑재해 비행실증을 할 예정이다. 단계적 비행실증으로 가상시뮬레이션 결과와 실제 비행 결과를 비교 분석, AI파일럿의 신뢰성 향상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무인기와 유무인복합체계에 AI파일럿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인간 조종사의 사상을 막고, 아군 작전능력과 저비용 무인기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단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목적무인기 실기체 실증과 AI파일럿의 전투 임무 개발에 맞춰 차세대 미래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무인전투기(UCAV)도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301c5a079ef9e.png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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