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KDDI 등 '로봇+자율주행차+드론' 자동배송
ZDNET 2024.12.6

번역전문
KDDI, 아이선 테크놀로지, KDDI 스마트 드론, KDDI 종합 연구소, 티어포는 12월 6일, 전자동 배송 실현을 위한, 로봇·자율주행차·드론의 협조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재해 시에 산간 지역으로의 물자 배송의 효율화 등도 고려한다.
1개의 배송을 위해, 위치 정보의 정의가 다른 3 종류의 모빌리티를 제휴하는 실증에 성공한 것은 일본 최초이다.
실증 실험에서는, 자동 배송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을 협조 제어해, 각 모빌리티의 합류 지점을 최적 계산하는 '통합 배송 경로 계산 기술'을 개발했다. 건물 내에서 물건을 받은 자율배송 로봇과 드론을 실은 자율주행차가 연계해 서로에게 최적의 합류 지점으로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자율배송 로봇에서 자율주행차로 짐을 넘겨받은 후 최적의 드론 이륙 지점까지 자율주행차가 이동했고, 드론이 이륙, 목적지 착륙, 물건 배송을 완료한 것을 확인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에 의한 협조 제어 플랫폼에 자동 배송 로봇을 추가하기 위해, 자동 배송 로봇의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로컬 좌표에서, 자율주행차와 드론의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위도 경도 좌표로 변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로 인해, 협조 제어 플랫폼상에서 3개의 모빌리티의 위치 정보의 데이터 제휴가 가능하게 되었다.

출발지, 배송지를 선택하면 각 모빌리티의 최적 합류지점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배송지역의 특성과 풍향을 고려한 계산에 의해, 산간지역에서의 운행시간 절감, 순풍을 활용한 비행에 의한 드론의 소비전력의 삭감에도 연결된다.
KDDI가 협조 제어 플랫폼을 개발해, 아이선 테크놀로지가 다른 측위 방식의 제휴(좌표 변환 시스템)를 구축하였고 KDDI 스마트 드론이 드론 비행 시스템의 기술 개발·제공하고, KDDI 종합연구소가 위성 회선과 셀룰러 회선을 전환하는 개발을 맡았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술 개발·제공은 티어포가 담당하고 있다.
5사는, 2030년을 목표로, 건물 안으로부터 배송, 도심 빌딩으로의 배송은 자동 배송 로봇, 도시에서의 대규모의 배송은 자율주행차, 육상으로부터의 수송이 곤란한 지역에서는 드론으로 배송하는 지역에 맞는 모빌리티를 조합해 전자동의 배송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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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KDDI 등 '로봇+자율주행차+드론' 자동배송
ZDNET 2024.12.6
KDDI, 아이선 테크놀로지, KDDI 스마트 드론, KDDI 종합 연구소, 티어포는 12월 6일, 전자동 배송 실현을 위한, 로봇·자율주행차·드론의 협조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재해 시에 산간 지역으로의 물자 배송의 효율화 등도 고려한다.
1개의 배송을 위해, 위치 정보의 정의가 다른 3 종류의 모빌리티를 제휴하는 실증에 성공한 것은 일본 최초이다.
실증 실험에서는, 자동 배송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을 협조 제어해, 각 모빌리티의 합류 지점을 최적 계산하는 '통합 배송 경로 계산 기술'을 개발했다. 건물 내에서 물건을 받은 자율배송 로봇과 드론을 실은 자율주행차가 연계해 서로에게 최적의 합류 지점으로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자율배송 로봇에서 자율주행차로 짐을 넘겨받은 후 최적의 드론 이륙 지점까지 자율주행차가 이동했고, 드론이 이륙, 목적지 착륙, 물건 배송을 완료한 것을 확인했다.
자율주행차와 드론에 의한 협조 제어 플랫폼에 자동 배송 로봇을 추가하기 위해, 자동 배송 로봇의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로컬 좌표에서, 자율주행차와 드론의 위치 정보를 나타내는 위도 경도 좌표로 변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로 인해, 협조 제어 플랫폼상에서 3개의 모빌리티의 위치 정보의 데이터 제휴가 가능하게 되었다.
출발지, 배송지를 선택하면 각 모빌리티의 최적 합류지점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배송지역의 특성과 풍향을 고려한 계산에 의해, 산간지역에서의 운행시간 절감, 순풍을 활용한 비행에 의한 드론의 소비전력의 삭감에도 연결된다.
KDDI가 협조 제어 플랫폼을 개발해, 아이선 테크놀로지가 다른 측위 방식의 제휴(좌표 변환 시스템)를 구축하였고 KDDI 스마트 드론이 드론 비행 시스템의 기술 개발·제공하고, KDDI 종합연구소가 위성 회선과 셀룰러 회선을 전환하는 개발을 맡았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술 개발·제공은 티어포가 담당하고 있다.
5사는, 2030년을 목표로, 건물 안으로부터 배송, 도심 빌딩으로의 배송은 자동 배송 로봇, 도시에서의 대규모의 배송은 자율주행차, 육상으로부터의 수송이 곤란한 지역에서는 드론으로 배송하는 지역에 맞는 모빌리티를 조합해 전자동의 배송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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