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등 첨단기술 개발에 2000억원 투입… 정부, ‘첨단민군협의체’로 민군 R&D 연계 강화
조선 비즈 2025. 02. 26

한국도 첨단방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2000억원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드론, 항공엔진 소재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중점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군 간 정보교류’ 역할을 맡는 ‘첨단민군협의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2025 드론쇼코리아’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에서 육·해·공군과 산·학·연이 참여하는 ‘첨단 민군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육군(오혁재 소장)·해군(김태훈 소장)·공군(이태규 소장) 등 기획관리참모부장을 비롯해 산·학·연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체 운영방안과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방산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육·해·공군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민군협력진흥원은 첨단기술 기반의 민군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의체는 ▲민군 간 정보교류 활성화 ▲군 수요 기반의 혁신적인 R&D 신규 과제 발굴 ▲민군 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의체 산하에 지상, 해상, 공중 등 3개 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조선비즈
드론 등 첨단기술 개발에 2000억원 투입… 정부, ‘첨단민군협의체’로 민군 R&D 연계 강화
조선 비즈 2025. 02. 26
한국도 첨단방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2000억원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드론, 항공엔진 소재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중점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군 간 정보교류’ 역할을 맡는 ‘첨단민군협의체’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2025 드론쇼코리아’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에서 육·해·공군과 산·학·연이 참여하는 ‘첨단 민군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육군(오혁재 소장)·해군(김태훈 소장)·공군(이태규 소장) 등 기획관리참모부장을 비롯해 산·학·연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체 운영방안과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방산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육·해·공군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민군협력진흥원은 첨단기술 기반의 민군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의체는 ▲민군 간 정보교류 활성화 ▲군 수요 기반의 혁신적인 R&D 신규 과제 발굴 ▲민군 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의체 산하에 지상, 해상, 공중 등 3개 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